말썽쟁이 병아리이다. 사실 말썽꾸러기라는 귀여운 표현이 무색할만큼 지독하게 나를 괴롭힌다. 벌써 두번째 책상위에 물통을 엎질렀다. 처음엔 컵이 깨져버렸고 지금은 그나마 플라스틱인데 하마터면 그림들이 다 젖을뻔 하였다. 화가나서 혼을 내면 그 담날  다음다음날까지 곁에 오지않고 할키려 든다. 내 손은 이미 프랑켄 슈타인의 손같다. 그래서인지 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다른 동물만큼 정이 많이 가진 않는다.  누구는 그런 새침하고 길들여 지지 않는 게 매력이라고 하지만  나는 제멋대로이기만 한 녀석이  애완동물로서가 아니라 마치 한명의 친구처럼  나를 생각 해주지 않는거 같아서 섭섭해 하고있다. 유치할지도 모르겠지만 사랑도 주고 밥도 주는데 왜 나에게 자꾸 시련을 주는건지… 병아리는 날 그냥 필요에 의한 존재로  똥치우고 물이나 떠주는 인간2호로 생각하는거같다. 싫어!!! 난 주고 받는 관계가 좋아!!!  아무래도 나는 고양이랑 잘어울리는 사람은 아닌 거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. 비가 온다 갑자기. 에잇 조금 더 속상해진다.
es mi gato ahora me parece es un diablo.. aveces me vuelve loca .

말썽쟁이 병아리이다. 사실 말썽꾸러기라는 귀여운 표현이 무색할만큼 지독하게 나를 괴롭힌다. 벌써 두번째 책상위에 물통을 엎질렀다. 처음엔 컵이 깨져버렸고 지금은 그나마 플라스틱인데 하마터면 그림들이 다 젖을뻔 하였다. 화가나서 혼을 내면 그 담날  다음다음날까지 곁에 오지않고 할키려 든다. 내 손은 이미 프랑켄 슈타인의 손같다. 그래서인지 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다른 동물만큼 정이 많이 가진 않는다.  누구는 그런 새침하고 길들여 지지 않는 게 매력이라고 하지만  나는 제멋대로이기만 한 녀석이  애완동물로서가 아니라 마치 한명의 친구처럼  나를 생각 해주지 않는거 같아서 섭섭해 하고있다. 유치할지도 모르겠지만 사랑도 주고 밥도 주는데 왜 나에게 자꾸 시련을 주는건지… 병아리는 날 그냥 필요에 의한 존재로  똥치우고 물이나 떠주는 인간2호로 생각하는거같다. 싫어!!! 난 주고 받는 관계가 좋아!!!  아무래도 나는 고양이랑 잘어울리는 사람은 아닌 거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. 비가 온다 갑자기. 에잇 조금 더 속상해진다.

es mi gato ahora me parece es un diablo.. aveces me vuelve loca .